조윤희, 이혼 5년만 전남편 이동건과 재결합? “가짜뉴스” 부인 (이제 혼자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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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가 전남편 이동건과 재결합 가짜뉴스를 부인했다.
조윤희는 절친한 배우 한그루와 함께 처음으로 백패킹에 도전했고,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다가 함께 기다리던 사람들에게서 딸과 전남편에 대한 안부를 묻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람들은 조윤희에게 딸의 안부를 묻거나 전남편 이동건과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특히 사람들은 조윤희에게 "좋은 소식이 들리는데 가짜인가?"라며 전남편 이동건과 재결합 가짜뉴스에 대해 질문했고, 조윤희는 "네, 가짜예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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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가 전남편 이동건과 재결합 가짜뉴스를 부인했다.
7월 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배우 조윤희는 인생 2막 5년 차로 출연했다.
조윤희는 절친한 배우 한그루와 함께 처음으로 백패킹에 도전했고,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다가 함께 기다리던 사람들에게서 딸과 전남편에 대한 안부를 묻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람들은 조윤희에게 딸의 안부를 묻거나 전남편 이동건과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박미선은 “어디를 가나 안 들을 수가 없다.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남편 이봉원 이야기를 한다. 백두산 다녀왔는데 이봉원 좀 데리고 다니라고 하더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사람들은 조윤희에게 “좋은 소식이 들리는데 가짜인가?”라며 전남편 이동건과 재결합 가짜뉴스에 대해 질문했고, 조윤희는 “네, 가짜예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사람들은 “보고 너무 좋아했다, 너튜브에 난리”라며 아쉬워 했다.
전노민은 “나도 들었다”고 했고, 박미선도 “나도 물어볼까 말까 했다. 가짜죠?”라고 질문했다. 조윤희는 “완전 가짜”라고 부인했다. 심지어 조윤희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박미선은 “동생이 생겼다? 너무 말이 안 된다. 여러분 가짜다. 믿지 마세요. 저희들에게 가짜 뉴스가 계속 생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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