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이혼 5년만 전남편 이동건과 재결합? “가짜뉴스” 부인 (이제 혼자다)[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7. 10. 0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윤희가 전남편 이동건과 재결합 가짜뉴스를 부인했다.

조윤희는 절친한 배우 한그루와 함께 처음으로 백패킹에 도전했고,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다가 함께 기다리던 사람들에게서 딸과 전남편에 대한 안부를 묻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람들은 조윤희에게 딸의 안부를 묻거나 전남편 이동건과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특히 사람들은 조윤희에게 "좋은 소식이 들리는데 가짜인가?"라며 전남편 이동건과 재결합 가짜뉴스에 대해 질문했고, 조윤희는 "네, 가짜예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조윤희가 전남편 이동건과 재결합 가짜뉴스를 부인했다.

7월 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배우 조윤희는 인생 2막 5년 차로 출연했다.

조윤희는 절친한 배우 한그루와 함께 처음으로 백패킹에 도전했고,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다가 함께 기다리던 사람들에게서 딸과 전남편에 대한 안부를 묻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람들은 조윤희에게 딸의 안부를 묻거나 전남편 이동건과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박미선은 “어디를 가나 안 들을 수가 없다.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남편 이봉원 이야기를 한다. 백두산 다녀왔는데 이봉원 좀 데리고 다니라고 하더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사람들은 조윤희에게 “좋은 소식이 들리는데 가짜인가?”라며 전남편 이동건과 재결합 가짜뉴스에 대해 질문했고, 조윤희는 “네, 가짜예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사람들은 “보고 너무 좋아했다, 너튜브에 난리”라며 아쉬워 했다.

전노민은 “나도 들었다”고 했고, 박미선도 “나도 물어볼까 말까 했다. 가짜죠?”라고 질문했다. 조윤희는 “완전 가짜”라고 부인했다. 심지어 조윤희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박미선은 “동생이 생겼다? 너무 말이 안 된다. 여러분 가짜다. 믿지 마세요. 저희들에게 가짜 뉴스가 계속 생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