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서 엘리베이터 침수‥남성 1명 사망

차현진 chacha@mbc.co.kr 2024. 7. 1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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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충남 논산시 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에서 승강기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현재까지 승강기 안에 몇 명이 갇혀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살려달라"는 구조 신고가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안에 사람이 고립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해당 건물이 지하 1층까지 침수된 상태라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물을 다 빼는 대로 인명 구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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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에서 엘리베이터가 침수돼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3시쯤 충남 논산시 내동 한 오피스텔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구조에 나섰지만 오늘 오전 6시 3분쯤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563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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