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제이제이, 달달한 운동 데이트…넘사벽 피지컬
신효령 기자 2024. 7. 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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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 부부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운동할 때 동기부여도 적당히"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제이제이가 운동하는 모습으로 영상은 시작된다.
제이제이 역시 운동 중인 줄리엔 강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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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 부부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운동할 때 동기부여도 적당히"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제이제이가 운동하는 모습으로 영상은 시작된다. 어느덧 제이제이에게 다가온 줄리엔 강은 그녀를 응원한다. "포기하면 안돼" "할 수 있다" "한 번 더" 등의 자막을 통해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제이제이 역시 운동 중인 줄리엔 강을 격려했다. 두 사람 모두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운동에 열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지난 5월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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