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다' 조윤희, 이동건과의 재결합설에 덤덤한 반응 "가짜 뉴스"

신영선 기자 2024. 7. 9. 2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의 재결합설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부인했다.

조윤희는 밝게 웃으면서 전 남편 이동건의 얘기에도 답을 했다.

한 아주머니는 "좋은 소식 들리는데 가짜인가?"라며 유튜브에 올라온 이동건과의 재혼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조윤희는 "가짜다"라며 덤덤하게 반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의 재결합설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부인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싱글맘인 공통점이 있는 배우 한그루와 백패킹을 떠나는 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윤희는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굴업도에 가려 했지만 안개로 배가 지연되자 기다리기로 했다. 

조윤희를 알아본 한 시민은 "딸내미 잘 있냐"며 친근하게 말을 걸어왔다. 

조윤희는 밝게 웃으면서 전 남편 이동건의 얘기에도 답을 했다. 

한 아주머니는 "좋은 소식 들리는데 가짜인가?"라며 유튜브에 올라온 이동건과의 재혼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조윤희는 "가짜다"라며 덤덤하게 반응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