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 건물주” 손연재, 애 엄마 믿기지 않는 슬림 비주얼
곽명동 기자 2024. 7. 9. 23:4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 8일 개인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체크무늬 원피스를 착용한 손연재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20일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