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나팔바지로 스타일 업그레이드! 고급스러운 블루 봄버 재킷 패션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7. 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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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고급스러운 블루 봄버 재킷 패션을 선보였다.

방송인 박경림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진행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경림은 화려한 패턴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루 색상의 봄버 재킷을 선택해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영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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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고급스러운 블루 봄버 재킷 패션을 선보였다.

방송인 박경림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진행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경림은 화려한 패턴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루 색상의 봄버 재킷을 선택해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박경림이 고급스러운 블루 봄버 재킷 패션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 DB
박경림이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진행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MK스포츠 DB
박경림은 또한 플레어 라인의 슬림한 핏 블랙 팬츠를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어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부츠를 더해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영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에서 전도연은 전직 경찰 하수영 역을, 임지연은 수영과 동행하는 인물인 정윤선 역을 맡아 두 배우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도연과 임지연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리볼버’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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