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의 달인? 오늘은 애교 여왕'...'리볼버'의 히로인 전도연 포토타임 [MD숏폼]
김도형 기자 2024. 7. 9. 22:56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선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과 배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도연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달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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