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삶의 질, ‘인제·양구·화천’ 높아
엄기숙 2024. 7. 9. 22:05
[KBS 춘천]전국 농어촌 가운데 인제와 양구, 화천의 삶의 질이 높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는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가 전국 139개 농어촌 시군의 삶의 질을 평가한 결괍니다.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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