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이렇게 예쁜 여동생이 있었어?…멀리서 봐도 친자매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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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여동생과 똑닮은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지난달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서 여동생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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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여동생과 똑닮은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놀이공원에서 인형이 달린 머리띠를 쓴 채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는 지난달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서 여동생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2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는데, 거의 한 번도 안 싸운 것 같다. 동생은 나와 제일 가까운 사람이고 제일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혜리는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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