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네일 8승 축하해' [사진]
조은정 2024. 7. 9. 21:49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KIA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후반기 첫 경기에서 16안타를 폭발시키며 11-4 대승을 거뒀다.
KIA 이범호 감독이 네일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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