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남 최진혁 등장에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분노 “메기 아니고 상어”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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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등장에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이 분노했다.
7월 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과 강경헌, 최여진, 이수경의 3:3 데이트에 최진혁이 메기남으로 투입됐다.
메기남 최진혁 등장에 강경헌, 최여진, 이수경이 모두 반색했지만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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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등장에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이 분노했다.
7월 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과 강경헌, 최여진, 이수경의 3:3 데이트에 최진혁이 메기남으로 투입됐다.
메기남 최진혁 등장에 강경헌, 최여진, 이수경이 모두 반색했지만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은 분노했다. 최진혁이 “김준호 형이 불러서 잠깐 들렀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여기가 서울도 아니고 제주도인데 잠깐 들르는 게 말이 되냐”고 성냈다.
이상민은 “내가 ‘하트시그널’ MC 몇 년 째인데 메기남을 모르겠냐. 얘는 메기가 아니고 상어”라고 분노했고 탁재훈은 “좋은 날에 왜 기분을 잡치게 하냐.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성질을 부렸다. 최여진은 “뭐를 잘못했다고 이러시는 거냐”며 김준호와 최진혁을 편들었다.
김준호는 “벌써 이렇게 지면 어떡하냐”고 형들을 진정시켰고 탁재훈은 “이제 우리도 야심차게 시작하는데 찬물 아니냐. 분위기 알 거 아니야. 빠지면 되지 않냐”며 최진혁에게 빠지라고 압박했다. 하지만 최진혁도 “저도 있고 싶을 수 있잖아요”라고 반발하며 경쟁구도를 만들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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