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윈터 뺨치네…에스파 닝닝, 한껏 물오른 미모 자랑

이소정 2024. 7. 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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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이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닝닝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닝닝은 캐주얼한 차림새를 한 채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는 지난 8일 발표된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 주간 차트(7월 1일~7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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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닝닝 SNS



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이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닝닝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닝닝은 캐주얼한 차림새를 한 채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닝닝 SNS



무대 의상과 상반되는 티셔츠에 바지를 입고 나른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닝닝은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듯 소소하면서도 확실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

팬들은 "그만 귀여워져라. 너무 이쁘다", "즐겁게 지내라", "날이 갈수록 미모 리즈 경신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사진=닝닝 SNS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는 지난 8일 발표된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 주간 차트(7월 1일~7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주 연속 1위다. 이로써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에스파는 7월 10일과 11일 일본 나고야, 14일과 15일 사이타마에서 아레나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재팬)을 진행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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