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선두타자 2루타' [사진]
조은정 2024. 7. 9. 21:03
[OSEN=잠실, 조은정 기자]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켈리를, 방문팀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KIA 선두타자 최원준이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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