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 '아쉬움 남는 1루 베이스 커버' [사진]
조은정 2024. 7. 9. 20:56
[OSEN=잠실, 조은정 기자]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켈리를, 방문팀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LG 홍창기가 타격 때 KIA 투수 곽도규가 1루 베이스커버가 늦어지며 안타를 허용했다. 아쉬워하는 곽도규. 2024.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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