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김건희 여사 사과 필요 없다고 해"

강민경 2024. 7. 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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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이슈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사과가 필요 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후보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1차 TV 토론회에서 충분한 방식으로 대통령실과 소통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 여사도 사과할 의사가 없었고, 이후 KBS 대담 때도 사과를 안 했고 지금까지 사과를 안 하고 있다면서, 사과할 의사가 있었다면 자신에게 허락받을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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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이슈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사과가 필요 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후보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1차 TV 토론회에서 충분한 방식으로 대통령실과 소통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 여사도 사과할 의사가 없었고, 이후 KBS 대담 때도 사과를 안 했고 지금까지 사과를 안 하고 있다면서, 사과할 의사가 있었다면 자신에게 허락받을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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