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vs 닉쿤, 자존심 걸린 대결…권은비 "도파민 대박!"

이지현 기자 2024. 7. 9. 2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홍기, 닉쿤이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쳤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개인전 리더 대결로 이홍기, 닉쿤이 지목됐다.

한마디로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주장의 맞대결이었다.

닉쿤이 먼저 명품 티샷을 날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 오늘 라베했어' 9일 방송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홍기, 닉쿤이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쳤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개인전 리더 대결로 이홍기, 닉쿤이 지목됐다.

한마디로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주장의 맞대결이었다. 닉쿤이 먼저 명품 티샷을 날렸다. 시원한 스윙에 "굿샷!"이라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원 온으로, 비거리 163m가 측정됐다.

이를 본 권은비가 "우와! 대박!"이라며 연신 감탄했다. 에릭이 "현장 체험학습 나온 사람 같다"라면서 웃었다.

뒤이어 이홍기가 부담 속에 티샷을 선보였다. 그 역시 만만치 않았다. 원 온에 비거리 168m를 기록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권은비가 "도파민 대박!"이라고 소리쳐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