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2’ 이정하, 데뷔 전 물류센터 점장→키즈 카페 경험 공개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7. 9.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롱드립2' 배우 이정하가 데뷔 전 직장 생활 경험을 밝혔다.

9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는 '쌈@뽕한 신하균 옆에 깔@롱한 이정하 모셨읍니다. | EP.48 신하균 이정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이정하는 "전 있다. 저 약간 점장 같은 거 했었다. 물류센터에서"라며 "한 스무살 때부터 해서 스물 셋?"이라고 밝혔다.

한편 '살롱드립2'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살롱드립2’. 사진 l 유튜브 채널 TEO 화면 캡처
‘살롱드립2’ 배우 이정하가 데뷔 전 직장 생활 경험을 밝혔다.

9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는 ‘쌈@뽕한 신하균 옆에 깔@롱한 이정하 모셨읍니다. | EP.48 신하균 이정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근데 두 분은 직장 생활을 해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정하는 “전 있다. 저 약간 점장 같은 거 했었다. 물류센터에서”라며 “한 스무살 때부터 해서 스물 셋?”이라고 밝혔다.

이어 “점장이 파트를 나눠줘서, 물류 경력이 쌓이며 점장까지 갔다. 잘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박스가 있으면은 구역에 분류해서 넣어야 하는데 제가 너무 잘해서 빠르다”라며 초고속 승진의 비결(?)을 공개했다. 또 키즈카페 경험을 언급하며 “애기를 밥 먹이고 놀아주고 재우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살롱드립2’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