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역시 기록제조기답네♥"…멜론 누적 스트리밍 101억 돌파

박상길 2024. 7. 9.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1억을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 4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1억 회를 달성했다.

이날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1억 103만 회였다.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의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임영웅은 1년 5개월 만인 지난달 19일 100억 회를 돌파하며 남자 솔로 가수 최초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1억 다이아 클럽.<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1억을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 4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1억 회를 달성했다. 이날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1억 103만 회였다. 앞서 2023년 10월 84억 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누적 스트리밍' 2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의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임영웅은 1년 5개월 만인 지난달 19일 100억 회를 돌파하며 남자 솔로 가수 최초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다시 15일 만에 1억회를 추가해 누적 101억회를 돌파했다. 그동안 '다이아 클럽'은 방탄소년단이 유일하게 명단을 올렸다.

한편 임영웅은 6월에 이어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면서 광고계에 가장 핫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