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뒤늦게 빠진 슬램덩크 "송태섭이 No.1..추억 돋네"

이예지 기자 2024. 7. 9. 2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효진이 '슬램덩크'에 빠졌다.

공효진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보는 슬램덩크. 난 원래 송태섭이 no. 1이었는데 간만에 추억돋는 시간. 너무 좋았으니 난 그때 그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슬램덩크'에 빠져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공효진은 "그나저나 마지막 그림이 연기를 너무 잘했네"라는 글로 마무리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이 '슬램덩크'에 빠졌다.

공효진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보는 슬램덩크. 난 원래 송태섭이 no. 1이었는데 간만에 추억돋는 시간. 너무 좋았으니 난 그때 그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슬램덩크'에 빠져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편안하고 네추럴한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그나저나 마지막 그림이 연기를 너무 잘했네"라는 글로 마무리 했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 중인 케빈오는 2025년 6월 전역한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