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스포츠] 김경문호 출범 한 달…독수리는 비상할까?

KBS 지역국 2024. 7. 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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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앵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김경문호가 출범한 지 한 달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한 달간 한화이글스에는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었는지, 반등의 불씨를 키울 수 있을지,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프로야구가 오늘부터 본격 후반기에 돌입했습니다.

류현진 선수를 영입하며 어느 때보다 큰 기대를 받았던 만큼 전반기 성적이 아쉬운데요.

한화이글스의 전반기 경기력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분위기 쇄신을 꾀하며 김경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한 달 한화이글스엔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앵커]

어느새 시즌 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1위와 최하위 팀이 역대 최소 격차를 보이며, 역대급 순위싸움을 하고 있는데요.

시즌 후반기 한화이글스가 반등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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