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46세에 봉긋한 애플힙+한 줌 허리…주황색 레깅스핏 '독보적'

김지원 2024. 7. 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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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남편도 가정도 행복하다. 잊지마세요. 그 만큼 우리는 엄청 소중한 사람들이에요"라고 글을 썼다.

이어 "소중한 사람들 우리 오늘도 화이팅해요"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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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남편도 가정도 행복하다. 잊지마세요. 그 만큼 우리는 엄청 소중한 사람들이에요"라고 글을 썼다. 또한 "오늘도 운동 완료. 운동하니 에너지가 더 업업업"이라며 "넘치는 에너지로 일도 열정적으로. 아이들과 남편에게 사랑도 듬뿍주려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사람들 우리 오늘도 화이팅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영란은 필라테스 센터를 찾은 모습. 운동을 마치고 뿌듯해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 등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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