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굴복하지 않는' 새내기 의원들 첫 등원
이강기자 2024. 7. 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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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기자 = 프랑스 좌파 연합내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LFI)'당 소속 새내기 의원들이 9일 첫 등원한 파리 국회의사당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LFI를 포함한 좌파 정당 연합 '신인민전선(NFP)'은 이번 조기 총선에서 극우 돌풍을 누르고 최다당이 됐으나 과반에는 미달, 정부 구성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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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뉴스1) 이강기자 = 프랑스 좌파 연합내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LFI)'당 소속 새내기 의원들이 9일 첫 등원한 파리 국회의사당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LFI를 포함한 좌파 정당 연합 '신인민전선(NFP)'은 이번 조기 총선에서 극우 돌풍을 누르고 최다당이 됐으나 과반에는 미달, 정부 구성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4.07.0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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