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젼바이오 美 자회사, 코로나·독감 진단키트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
이미선 2024. 7. 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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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 진단 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미국 자회사 나노디텍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 키트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A, B를 동시에 감별·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 키트다.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개인의 비강 검체에서 15분 안에 맨눈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48시간 간격으로 3일간 2회 이상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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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 진단 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미국 자회사 나노디텍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 키트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A, B를 동시에 감별·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 키트다.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개인의 비강 검체에서 15분 안에 맨눈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48시간 간격으로 3일간 2회 이상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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