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 용인특례시의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
전승표 기자 2024. 7. 9.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시청과 시의회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잇따라 가졌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유 의장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시청과 시의회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과 업무 환경 등을 살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시청과 시의회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잇따라 가졌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유 의장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시청과 시의회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과 업무 환경 등을 살폈다.
시청에서는 콜센터 상담업무를 하고 있는 공무직 근로자를 비롯해 공무원노동조합 및 공무직노동조합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시의회에서는 청소업무지원 기간제근로자와 비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직 근로자 및 정책지원관 등 임기제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유 의장은 "함께 일하는 즐거운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니 실내흡연, 이탈리아 대사관에 조사 청원…해외 공관 처벌 권한 없어
- 尹대통령, 순방 중 거부권 행사…"해병 순직, 정치적 악용 없어야"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일방통행 길인 줄 몰랐다"
- 한은 총재 "정부 일시 대출이 재정비용 줄이는 데 도움"
- 이재명, 10일 당대표 출마 선언…김두관 "제왕적 당대표 막겠다"
- 원희룡, '임성근 불송치'에 또 한동훈 때리기…"순진하게 野 전략에 빠져"
- 바이든, 후보 교체 압박에도 정작 여론조사는 큰 변동 없어
- '임성근 무혐의'에…민주당 "면죄부" 강력 반발
- 정부, 尹대통령에 '채상병 특검' 거부권 건의
- 추경호, '尹 탄핵 청원'에 "접수돼서도, 처리돼서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