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국 중앙일보 지회장

김고은 기자 2024. 7. 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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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새 지회장에 여성국<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여성국 신임 지회장은 2017년 중앙일보·JTBC 통합 공채로 입사해 사회부 경찰팀, 법조팀, 탐사기획팀 등에서 일하고 최근까지 IT 산업부에서 취재해왔다.

앞으로 1년간 중앙일보 지회장이자 중앙일보·JTBC 통합 노조 전임 사무장으로 활동한다.

여 지회장은 "동료 선·후배들의 사소한 목소리도 귀담아듣겠다.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책임을 다하는 소통 창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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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중앙일보 새 지회장에 여성국<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여성국 신임 지회장은 2017년 중앙일보·JTBC 통합 공채로 입사해 사회부 경찰팀, 법조팀, 탐사기획팀 등에서 일하고 최근까지 IT 산업부에서 취재해왔다. 앞으로 1년간 중앙일보 지회장이자 중앙일보·JTBC 통합 노조 전임 사무장으로 활동한다. 여 지회장은 “동료 선·후배들의 사소한 목소리도 귀담아듣겠다.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책임을 다하는 소통 창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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