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역~국가정원 자율주행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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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순천역~순천만 국가정원까지 자율주행차를 운행한다.
이번 자율주행차가 지난해 국제정원박람회 기간과 달라진 점은 기존 1대에서 2대로 증차하고기존 25km에서 40km로 속도를 향상시킨 것이다.
자율주행차 운행은 평일 하루 9회,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배차해 오후 4시 20분에 종료한다.
자율주행차는 국가정원 동문 버스정류장과 순천역 앞 자율주행 셔틀 정류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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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순천역~순천만 국가정원까지 자율주행차를 운행한다.
이번 자율주행차가 지난해 국제정원박람회 기간과 달라진 점은 기존 1대에서 2대로 증차하고
기존 25km에서 40km로 속도를 향상시킨 것이다.
자율주행차 운행은 평일 하루 9회,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배차해 오후 4시 20분에 종료한다.
자율주행차는 국가정원 동문 버스정류장과 순천역 앞 자율주행 셔틀 정류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셔틀 정류장 안내판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예약 탑승하거나 배차시간에 맞춰 현장 탑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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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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