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ITC 용역 보안관리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4. 7. 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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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ICT 용역 보안관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과 한전KDN이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 분야별 협력사와 ICT 담당자가 참석했다.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는 "보안사고는 협력사도 예외없음에 보안관리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한 건의 보안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정보보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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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보안관리·개인정보 보호, 화이트해커 해킹사례 공유
한국남부발전이 ICT 용역 보안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ICT 용역 보안관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과 한전KDN이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 분야별 협력사와 ICT 담당자가 참석했다.

외부전문가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의 다양한 운영사례 강연과 화이트해커의 '해커 관점에서의 사이버 보안' 강연에 이어 정보보호 설비의 위험 노출로 인한 해킹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는 "보안사고는 협력사도 예외없음에 보안관리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한 건의 보안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정보보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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