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전남도의회 대변인에 이재태 의원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태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이 제5대 전남도의회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9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재태 의원은 나주투데이 취재부장과 나주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지역 언론인 출신이다.
전남도의회 하반기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전라남도 노후 산업단지 특별위원회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나주시위원장 및 전라남도의회 지역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태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이 제5대 전남도의회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9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재태 의원은 나주투데이 취재부장과 나주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지역 언론인 출신이다.
전남도의회 하반기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전라남도 노후 산업단지 특별위원회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나주시위원장 및 전라남도의회 지역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도의회 대변인은 의장이 선임하며, 전남도의회 주요시책과 의정활동 홍보, 주요 현안에 대한 대외 공식입장 표명 등의 중책을 맡게 된다.
이재태 의원은 "12대 후반기 의회 대변인을 맡겨주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남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는 든든한 가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진규 기자(=전남)(0419@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실내흡연, 이탈리아 대사관에 조사 청원…해외 공관 처벌 권한 없어
- 尹대통령, 순방 중 거부권 행사…"해병 순직, 정치적 악용 없어야"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일방통행 길인 줄 몰랐다"
- 이재명, 10일 당대표 출마 선언…김두관 "제왕적 당대표 막겠다"
- 원희룡, '임성근 불송치'에 또 한동훈 때리기…"순진하게 野 전략에 빠져"
- 바이든, 후보 교체 압박에도 정작 여론조사는 큰 변동 없어
- '임성근 무혐의'에…민주당 "면죄부" 강력 반발
- 정부, 尹대통령에 '채상병 특검' 거부권 건의
- 추경호, '尹 탄핵 청원'에 "접수돼서도, 처리돼서도 안돼"
- 부동산 최상위 1%가 종부세 70%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