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협의회,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선언
2024. 7. 9.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오늘(9일)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과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회 노사민정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중국의 석유화학 제품 자급률 증가와 유가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자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 산재 희생자 위령탑 건립 추진과 올해 노동정책 시행 계획, 일·생활 균형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9일)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과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회 노사민정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중국의 석유화학 제품 자급률 증가와 유가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자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 산재 희생자 위령탑 건립 추진과 올해 노동정책 시행 계획, 일·생활 균형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UBC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한동훈 사설 댓글팀' 의혹 제기한 장예찬…"사실은, 법무부 장관 때부터 여론 조성하는
- [자막뉴스] 정준영이 한식당을 연다고?…프랑스에서 나온 목격담
- '내부자' 박주호 격분 "어떤 분은 사리사욕 채우려고" 충격 폭로에…"비밀 유지 어기나?" 축구협
- 주유소 직원에 대마 건네자 분신…30대 징역 5년 구형
- "이런 건 처음 봤다" 충격…아파트서 4마리 사체 동시 발견
- "살려주세요" 피로 물든 바다…피서객 습격한 정체 '아찔'
- [뉴스딱] 바이크 탄 커플 옆으로 '빵'…위협 운전 영상 '공분'
- 현아·용준형 10월 결혼…"힘든 순간 큰 위안 돼 줬다"
- 폭포물에 쓸려간 일가족…홍수 재앙 덮친 인도
- "왜 말 안 들어" 중학생 동생 흉기로 찌른 대학생 형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