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8월부터 KB금융·국민은행 정기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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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을 대상으로 정기검사 절차에 돌입했다.
사전검사는 정기검사에 앞서 자료 수집 등을 위한 준비 절차다.
보통 정기검사는 2~3년 간격으로 이뤄지며 KB금융에 대한 검사는 8월 예정돼 있다.
앞서 금감원은 올해 1월 '금융감독원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하면서 홍콩 ELS 등 금융상품 판매 관련 내부통제의 적정성 및 불완전판매 등 불법행위 여부를 중점 검사 사항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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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금융당국이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을 대상으로 정기검사 절차에 돌입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8월 예고된 KB금융과 KB국민은행에 대한 정기검사를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사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사전검사는 정기검사에 앞서 자료 수집 등을 위한 준비 절차다. 보통 정기검사는 2~3년 간격으로 이뤄지며 KB금융에 대한 검사는 8월 예정돼 있다.
지난해 홍콩 ELS 사태 이후 첫 정기검사인만큼 관련 내용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 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은 금융권에서 홍콩 ELS 상품을 가장 많이 취급해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앞서 금감원은 올해 1월 '금융감독원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하면서 홍콩 ELS 등 금융상품 판매 관련 내부통제의 적정성 및 불완전판매 등 불법행위 여부를 중점 검사 사항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금감원이 불건전 영업행위 근절, 리스크 관리 및 건전성 제고 등을 중점 감사 사항으로 예고한 만큼 관련 부분의 집중 점검도 예상된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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