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변화 이끌 기회 달라…제가 할 수 있다"
서영준 2024. 7. 9.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9일 "제가 변화를 이끌 기회를 달라"고 했다.
한 후보는 이날 TV조선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1차 토론회에서 "제가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한 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당원들과 시민들은 이렇게 말했다"며 "너에게 100일 짧았다. 너라면 이재명의 민주당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9일 "제가 변화를 이끌 기회를 달라"고 했다.
한 후보는 이날 TV조선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1차 토론회에서 "제가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는 "저는 문재인 정부에서 부당한 폭압에 맞섰고 법무부 장관에 재직하면서 민주당 거야 180석과 몸을 사리지 않고 맞서 싸웠다"며 "비대위원장으로서 불출마 하면서 당을 위해 몸을 던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 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당원들과 시민들은 이렇게 말했다"며 "너에게 100일 짧았다. 너라면 이재명의 민주당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