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병원, 15일까지 전공의 사직 여부 확정해야”
KBS 2024. 7. 9. 17:27
정부가 각 수련병원에서 이달 15일까지 전공의의 복귀와 사직 여부를 확정하지 않으면 내년도 전공의 정원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어제 전국 수련병원에 보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수련병원들은 전공의 사직 처리 시점 등에 대한 내부 검토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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