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민주와 싸워 이기는 승리 DNA 있다"
서영준 2024. 7. 9.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9일 "저 윤상현 몸에는 민주당과 싸워 이기는 승리의 DNA가 있다"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TV조선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1차 토론회에 "지난 세월호 참사 이후 갑자기 새누리당 사무총장으로 갑자기 투입돼서 6·4지방선거를 이겼고, 7·30 재보궐 15군데 중에 11개를 이겼다. 당시 민주당 지도부는 총 사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9일 "저 윤상현 몸에는 민주당과 싸워 이기는 승리의 DNA가 있다"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TV조선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1차 토론회에 "지난 세월호 참사 이후 갑자기 새누리당 사무총장으로 갑자기 투입돼서 6·4지방선거를 이겼고, 7·30 재보궐 15군데 중에 11개를 이겼다. 당시 민주당 지도부는 총 사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제가 지역구 활동을 참 열심히 해서 미쳤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여러가지 현안 사업 대해서 워낙 지역 유권자분들 지지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