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작은도서관 90호점 개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세군이 최근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지역아동센터에 작은도서관 90호점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고강동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은 90호점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건축자재로 리모델링해 친환경 사무공간과 독서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구세군 작은도서관 90호점 개관식에는 구세군 이주철 남서울지방장관과 롯데홈쇼핑 이동규 마케팅부문장, 고강동지역아동센터 이은형 센터장, 경기도청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이 참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 11년 만에 90호 점 개관
구세군이 최근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지역아동센터에 작은도서관 90호점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구세군 작은도서관 사업은 문화혜택을 경험하기 어려운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부터 롯데홈쇼핑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이번에 문을 연 고강동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은 90호점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건축자재로 리모델링해 친환경 사무공간과 독서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구세군 작은도서관 90호점 개관식에는 구세군 이주철 남서울지방장관과 롯데홈쇼핑 이동규 마케팅부문장, 고강동지역아동센터 이은형 센터장, 경기도청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이 참석했습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jysong@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화수소 최대치 검출' 전주페이퍼, 의혹 키우는 대한산업보건협회[영상]
- 서울시, 양천구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2명 군집사례 발생
- 최초요구안 공개 앞둔 최임위, 팽팽한 노사 간 힘겨루기
- 법사위, 尹 탄핵 청문회에 김건희 여사·장모 최은순 증인 채택
- 野 6당 "채상병 특검법 거부…尹, 범인이라 자백한 것"
- 주진우, 윤리위 맞제소 "발언 왜곡해 채상병 유족께 더 고통"
- 내년 최저임금, 勞"1만 2600원"vs使 "동결" 최초요구 제시
- 與 주자들 "김건희 여사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라졌다"
-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사칭해 5억 뜯은 50대 여성, 1심서 징역 4년
- 檢, 대포통장 개설 가담한 은행원 '징역 1년' 1심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