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정책연구소, ‘미래교육 특별연수’ 중간보고회 가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글로컬교육 대전환을 위한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정책연구과정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9일 전남도교육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정책연구과정의 성과를 살피고 향후 정책연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오은주 원장은 "하반기 정책연구수행에 박차를 가해 학교 현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글로컬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연구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무안=홍정열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글로컬교육 대전환을 위한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정책연구과정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9일 전남도교육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정책연구과정의 성과를 살피고 향후 정책연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연구과정 특별연수생은 전남 도내 교사 9명(초등6명, 중등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학생교육수당 △교사주도성을 주제로 분과별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전남교육청 분과별 업무 담당 장학사들과 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들이 지도위원으로 참여했다.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오은주 원장은 "하반기 정책연구수행에 박차를 가해 학교 현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글로컬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연구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orthetru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대통령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 참석'…김건희 여사 동행 [TF사진관]
- 윤석열 '반려견과 함께' [포토]
- 與 친한 vs 친윤, 진흙탕 전당대회…"이대로면 분당"
-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강행…HBM 추격 기회 놓칠까 '발 동동'
- [현장FACT] 삼성전자 노조, 첫 대규모 파업…궂은 날씨 속 '떼창' (영상)
- '기류'가 달라졌나…한동훈 특검법, 7월 내 처리 불투명
- [2024 납량②]"사건 속 주인공이 돼"…추리에서 오는 미스터리
- '이제 혼자다', 이혼 후 일상 공개는 '득'일까 '실'일까[TF초점]
- 장마철 시작에 손해율 '비상'…손보업계, 침수차 피해 최소화 '분주'
- 대형 건설사가 '유튜브' 힘 주는 이유…'일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