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황선우, 속닥속닥
2024. 7. 9. 17:17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앞서 한국 수영국가대표팀 김우민(왼쪽)과 황선우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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