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10일 수요일 (음력 6월 5일 乙亥)

조선일보 2024. 7. 9. 17: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년생 닭 잡아도 남을 게 소 잡고도 모자랄 듯. 48년생 조직의 화합 위해 작은 희생은 감수해야. 60년생 정성 다하면 소원 이뤄질 수도. 72년생 주변 의견 들어보는 게 먼저. 84년생 결정할 일 있다면 잠시 보류. 96년생 이 아픈 날 콩밥 한다더니.

37년생 동업에도 다 때 있는 법. 49년생 빈틈 보이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61년생 다름 인정하면 차별 없어진다. 73년생 문서 거래는 다음에. 85년생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 97년생 달콤하고 이익 되는 말을 주의하라.

38년생 끝까지 밀어붙이도록. 50년생 똥개도 가르치면 사냥개 된다. 62년생 가까운 불은 먼 데 물로 끌 수 없다. 74년생 실수는 부끄러운 게 아니다. 86년생 이끗으로 맺은 관계는 이끗 다하면 소원. 98년생 확장보다 수성 신경 쓰도록.

27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39년생 아랫사람 포용하면 편안. 51년생 잠시 눈 감고 입장 정리하라. 63년생 붉은색과 숫자 2·7 행운 부른다. 75년생 순간 울화 참으면 나중이 평안. 87년생 한 발짝 물러나 전체 보는 안목 필요. 99년생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28년생 생각 짧으면 씨암탉 잡는 수 있다. 40년생 금전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절대 주의. 52년생 자신 있어도 과욕 금물. 64년생 비밀 유지는 반드시 지켜야. 76년생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해야 후환 없다. 88년생 서쪽이 길방. 00년생 심신 상태는 전체적으로 원만.

29년생 상황 어려워져도 기본을 견지하라. 41년생 알아야 면장을 하지. 53년생 정체와 지체의 반복. 65년생 딸은 귀하게 아들은 천하게 키워라. 77년생 마음 급하면 타이밍 잡기가 어렵다. 89년생 명분 잃으면 이익 장담하기 어렵다. 01년생 병이 열 개면 약도 열 개.

30년생 입장 정리 분명히 해야 오해 없다. 42년생 주변 사람과 충돌을 경계. 54년생 신장·방광 계통 질환 주의. 66년생 선택도 결과도 내 몫. 78년생 허심탄회 속얘기 해봐도 좋을 듯. 90년생 꼭 해야 할 일 아니면 다음 기회에. 02년생 예민해지기 쉬운 날이니 무덤덤하게.

31년생 공과는 내가 만드는 것. 43년생 유력한 이와 손잡을 수 있다면 백 번이고 머리 숙이도록. 55년생 발목 잡던 장애 사라질 듯. 67년생 사소한 것에 연연해 마라. 79년생 잔가시가 더 아프다 했던가. 91년생 유력자에게 부탁해봐도 좋다. 03년생 심신이 점차 안정.

32년생 참을 인 열 번만 외쳐라. 44년생 복이 이르니 마음도 영험해지는가. 56년생 삼베 중의(中衣)에 방귀 새듯 쉬울 듯. 68년생 결실은 노력에 비례, 적극 나서라. 80년생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 갖도록. 92년생 무엇보다 신속한 결정 필요. 04년생 집 수리·보수에 적합한 날.

33년생 자손 관련된 일이면 관여치 마라. 45년생 나눌수록 풍요로워진다. 57년생 통찰력 요구되는 시기. 69년생 이사와 이동은 전화위복. 81년생 한 끗 차이가 천지 차이. 93년생 장거리 여행과 외출은 자제하는 게 상책.

34년생 방심은 금물, 경계 늦추지 마라. 46년생 숫자 5·10과 누런색 행운 부른다. 58년생 점검과 확인 철저히. 70년생 단비 적시에 내리는구나. 82년생 이웃·동료와 친교를 잘 맺도록. 94년생 노력도 때에 맞아야 결실 본다.

35년생 뜻하지 않은 불로소득 기대. 47년생 구설 있더라도 듣지 않으면 저절로 소멸. 59년생 소신대로 추진해봐도 좋을 듯. 71년생 집중력 떨어지기 쉬운 시기. 83년생 뛰어난 기교는 보잘것없는 법. 95년생 예의 절차는 친한 사이일수록 지켜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