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쉐프 “하하♥별 딸 송이, 나랑 주방에서 일해볼까?” 깜짝 스카우트

사진=왼쪽부터 정지선, 하하 별 부부 딸 하송/정지선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정지선 쉐프(셰프)가 하하♥별 딸 송이에게 스카우트 제안했다.

7월 8일 정지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예쁜 송이 공주님 요리사가 꿈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선은 송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지선은 미소 짓는 송이를 보고 귀여워하는 표정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어 정지선은 송이를 향해 "나랑 주방에서 일해볼까?"라고 스카우트했다.

한편 정지선은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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