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 반한 승무원 미모‥순백의 천사 같네

류이서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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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승무원 출신 류이서가 화사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7월 8일 류이서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카페 거리를 찾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원피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로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하얀색 옷을 입으니 류이서의 청순한 미모가 더욱 반짝인다.

남편 전진이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듯, 류이서는 연신 카메라를 향한 미소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천사 같이 예쁘다", "흰 옷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류이서는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스타일美 시즌6' '블루문미'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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