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입긴 입었는데…초밀착에 ‘엉짱’ 칭찬도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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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멋진 S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땅바닥에 피어난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 것이 좋아. 역시 땅이 좋아"라고 글을 남기며 아들 젠과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사유리는 온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1979년생인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 정자를 기증받아 2020년 11월 아들 후지타 젠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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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멋진 S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땅바닥에 피어난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 것이 좋아. 역시 땅이 좋아”라고 글을 남기며 아들 젠과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젠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보다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사유리는 온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동료 방송인 박은지는 “엉짱(엉덩이 짱)”이라고 칭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1979년생인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 정자를 기증받아 2020년 11월 아들 후지타 젠을 출산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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