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남해군·통영시 권한쟁의 심판

오대일 기자 2024. 7. 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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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경상남도 남해군과 경상남도 통영시 간 권한쟁의 심판 2회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변론은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이 전개될 해역이 남해군과 통영시 중 어느 관할에 속하는지가 쟁점이다. 2024.7.9/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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