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여왕의 미소' [사진]
민경훈 2024. 7. 9. 16:43
[OSEN=민경훈 기자]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리볼버’ (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도연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7.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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