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이진규·박이철 대표에 행안부장관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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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기업들이 경제 활성화와 사회발전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는 9일 이진규 (주)보물산수산 대표이사와 박이철 (주)케이코리아 대표이사에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은 "이번 수상은 협회 회원으로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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