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냉면·김밥 또 올랐다...삼계탕은 만7천 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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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외식 가격이 또 올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지난달 서울 기준 8개 외식 대표 메뉴 가운데 냉면과 김밥 등 5개 가격이 한 달 전보다 올랐습니다.
김밥 한 줄은 5월 3천423원에서 지난달 3천462원으로 39원, 자장면은 7천223원에서 7천308원으로 85원 올랐습니다.
삼계탕은 가격은 만 6천885원으로 한 달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만 7천 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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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외식 가격이 또 올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지난달 서울 기준 8개 외식 대표 메뉴 가운데 냉면과 김밥 등 5개 가격이 한 달 전보다 올랐습니다.
김밥 한 줄은 5월 3천423원에서 지난달 3천462원으로 39원, 자장면은 7천223원에서 7천308원으로 85원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비빔밥은 만 885원으로, 냉면은 만 천923원으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삼계탕은 가격은 만 6천885원으로 한 달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만 7천 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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