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교육 지원 감사" 파라과이 대사, 광주시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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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파라과이 대사로부터 소방차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시와 파라과이는 지난 2018년부터 교류를 맺고 소방차 무상지원·교육연수 등을 추진하고 있다.
파라과이 대사는 "한국은 파라과이 소방시설 개선에 가장 많이 지원·협력해준 나라이며 2018년부터 시작된 광주와의 인연은 우호관계를 넘어 가족, 친구 같은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며 "소방차량, 교육연수, 기술 교류방안 등 광주시의 지원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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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파라과이 대사로부터 소방차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시는 9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미겔 앙헬 우발디노 로메로 알바레스 주한 파라과이 대사를 만나 '소방 교류' 등을 논의했다.
앞서 파라과이 대사는 광주시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소방 교류협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주시와 파라과이는 지난 2018년부터 교류를 맺고 소방차 무상지원·교육연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육훈련단을 파라과이에 파견해 현지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에는 파라과이 소방대원 18명을 초청해 20일까지 광주소방학교에서 재난대응과 응급의료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18년부터 지난 2022년까지 내용연수가 경과한 소방차량 37대를 무상 지원했으며, 올해는 소방차 12대 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파라과이 대사는 "한국은 파라과이 소방시설 개선에 가장 많이 지원·협력해준 나라이며 2018년부터 시작된 광주와의 인연은 우호관계를 넘어 가족, 친구 같은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며 "소방차량, 교육연수, 기술 교류방안 등 광주시의 지원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자연·사회 재난은 날이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서로 재난 대응 시스템을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며 "교육 프로그램 등을 더욱 풍부하게 발전시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소방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파라과이 대사에게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초청장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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