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랜드, 최소 2031년까지 목동종합운동장 홈구장 사용
안홍석 2024. 7. 9. 16:22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의 '목동 시대'가 최소 2031년까지 연장됐다.
서울시는 9일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개발 사업'의 하나로 잠실야구장 자리에 돔구장을 짓는 것과 관련해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잠실주경기장을 대체 구장으로 활용토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목동종합운동장. 2024.7.9 [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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