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한쪽 어깨 드러낸 여신…독보적 미모에 과즙미까지 [N샷]
장아름 기자 2024. 7. 9.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독보적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한쪽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턱을 괸 채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예슬은 과즙미 넘치는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독보적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한쪽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턱을 괸 채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예슬은 과즙미 넘치는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무엇보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비현실적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밝힌 후 3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혼인신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