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재편’ 피프티 피프티, 새 멤버들 실루엣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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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 새 멤버들의 실루엣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피프티 피프티 공식 SNS 계정에는 키나의 22번째 생일을 맞아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키나의 양옆에 나비 모양의 풍선을 멘 4명의 새 멤버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지난달 14일 "기존 멤버 키나를 포함해 5인조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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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피프티 피프티 공식 SNS 계정에는 키나의 22번째 생일을 맞아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키나는 ‘22’라고 적힌 숫자 풍선을 든 채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특히 키나의 양옆에 나비 모양의 풍선을 멘 4명의 새 멤버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새 멤버인가?” “언제 데뷔하나” “곧 오는구나” “4명은 새 멤버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의 첫 번째 싱글 ‘큐피드’는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서 각각 17위, 8위에 올라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6월 멤버 4명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신청을 내면서 활동이 중단됐다. 그 중 키나만 다시 어트랙트로 복귀한 상황이다. 어트랙트는 돌아오지 않은 멤버 세나, 시오, 아란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상대로 130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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