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글로벌 인기 만끽 중… “외국 팬들이 ‘엄마’라고 불러 자랑스러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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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가 '선업튀'로 높아진 위상에 대해 자랑스러워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배우 정영주가 대방출한다.

2년 만에 '라스'에 출연한 정영주는 '선업튀'로 글로벌 '국민 엄마'의 인기를 만끽 중이라며 칠레, 멕시코, 캐나다, 태국 등 외국 팬들이 자신을 '엄마'라고 부른다며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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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가 ‘선업튀’로 높아진 위상에 대해 자랑스러워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배우 정영주가 대방출한다. 정영주는 극 중 여주인공 임솔(김혜윤 분)의 엄마이자 류선재(변우석 분)의 장모 박복순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솔선재’ 커플을 가까이서 지켜본 ‘1열 직관러’로서의 경험을 공유한다.

2년 만에 ‘라스’에 출연한 정영주는 ‘선업튀’로 글로벌 ‘국민 엄마’의 인기를 만끽 중이라며 칠레, 멕시코, 캐나다, 태국 등 외국 팬들이 자신을 ‘엄마’라고 부른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정영주가 “선업튀‘로 높아진 위상에 대해 자랑스러워했다. 사진=MBC
드라마 초반, 감정 연기를 어려워하던 변우석을 도운 일화를 공개하며 정영주는 변우석의 ‘멜로 눈빛’을 끌어낸 주인공임을 밝혔다. 정영주는 “쑥스러운지 고민하고 혼란스러워하더라. 그래서 ‘뭘 그래’라고 툭 던졌는데, ‘그럴까요?’ 하더니 좋아하는 눈빛이 나오더라”라고 회상했다. 과연 어떤 조언이 변우석의 눈빛을 멜로로 변신시켰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변우석의 이상형이 작고 아담하며 지혜로운 여성인데, 김혜윤을 연상케 해 둘이 연기할 때마다 ‘사귀는 거 아니야?’라고 했다고 한다. ‘솔선재’ 커플의 1열 직관러로서의 느낌을 묻는 질문에 정영주는 “그 순간은 정말 좋았다”라고 답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변 서방’ 변우석의 인간적인 매력까지 공개하며 ‘선업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았다.

정영주가 ‘선업튀’를 언급했다. 사진=MBC
이날 방송에서는 정영주의 인생 스토리도 공개되어 이목을 끌었다. 학교를 중퇴하고 에어로빅 강사부터 골프장 캐디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온 정영주는 생활력 갑(甲) 대모 체질을 자랑했다. 선우용여는 “정 씨가 생활력이 강하구나”라며 공감했고, 본명이 알려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영주는 코디네이터 아르바이트를 하다 심형래 감독이 연출한 영화 ‘할매캅’으로 데뷔한 사연을 공개하며 당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영주는 “한쪽 귀 청력이 20% 정도 남아 있다”라며 과거 청력을 잃은 이야기를 고백해 충격을 주었다. 그의 사연을 들은 선우용여는 분노하며 사이다 멘트로 일침을 날려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정영주가 쏟아내는 ‘솔선재 커플’ 변우석과 김혜윤의 심쿵 에피소드는 오는 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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