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송클라프린스대학교 완주군 방문

임홍진 2024. 7. 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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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모델을 벤치마킹 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국 송클라 프린스 대학교 교수와 연구원 등 9명의 방문단은 오늘(9일)부터 사흘간 놀토피아와 삼례문화예술촌, 청소년문화센터 '고래' 등을 견학하고, 아동친화도시 정책사례를 배우게 됩니다.

2016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완주군은 아동친화적 법체계, 전담부서 구축을 비롯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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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완주군

완주군의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모델을 벤치마킹 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국 송클라 프린스 대학교 교수와 연구원 등 9명의 방문단은 오늘(9일)부터 사흘간 놀토피아와 삼례문화예술촌, 청소년문화센터 '고래' 등을 견학하고, 아동친화도시 정책사례를 배우게 됩니다.


2016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완주군은 아동친화적 법체계, 전담부서 구축을 비롯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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